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카자키 리츠코 (문단 편집) == 사후 == [[파일:ro2.jpg|width=50%]] 위의 사진은 2004년 3월 촬영사진으로 사망하기 2개월 전에 [[요미우리 신문]] 산하 잡지에서 멜로큐어 1집 발매와 관련된 기사를 쓰기위해 그 일환으로 히나타 메구미와 같이 촬영한 사진 중 일부이며 이게 공식적으로 촬영된 마지막 사진이다. (비공식 적으로는 사진이 더 존재한다.) 물론 요미우리 신문 기사에도 이 단독 사진이 사용되기는 했다. 해당 사진에서는 기타를 들고 있지만 실제 그녀는 기타 연주는 하지 못했다. 건반 연주에 전념하기 위해 건반과 관련된 악기 외 다른 것은 배우지 않았다고 한다. 2007년 애니메이션 [[학원 유토피아 마나비 스트레이트!]]에 'A Happy Life'와 'Lucky & Happy'가 리메이크되어 오프닝/엔딩으로 사용되었다(노래 자체는 [[하야시바라 메구미]]가 보컬을 맡았다.). 2012년 애니메이션 [[사랑한다고 말해]]에 [[러브히나]] 보컬곡으로 쓰였던 'Friendship'이 재편곡되어 오프닝으로 사용되었다.[[http://www.starchild.co.jp/special/sukinayo/pop2.html|#]], [[http://alonestar.egloos.com/4733630|#]] 2015년 [[Animelo Summer Live#s-3.12]]에 멜로큐어가 출연했을 때 무대에는 히나타 메구미가 올라왔고 그녀 옆에는 주인 없는 마이크가 하나 있었는데 그 마이크가 바로 고인이 살아있었으면 서 있었을 자리였다. 히나타 메구미가 라이브에 출연해서 고인이 살아 있는 것처럼 소개하는 것을 보고 팬들은 울컥했을 정도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7qWW3GL5Rw|영상]] [[http://bbs1.ruliweb.daum.net/gaia/do/ruliweb/family/3101/read?articleId=8380467&bbsId=G001&itemId=81035&pageIndex=1|#]] [[http://bbs1.ruliweb.daum.net/gaia/do/ruliweb/family/3101/read?articleId=8653883&bbsId=G001&searchKey=subjectNcontent&itemId=81035&sortKey=depth&searchValue=%EB%A9%94%EB%A1%9C%ED%81%90%EC%96%B4&pageIndex=1|#]] 때마침 멜로큐어의 음악 판권을 가지고 있는 일본 콜롬비아에서 10년 만에 앨범을 발표했는데 신곡이 8곡이나 들어간 2 Disc 앨범으로 발매했다.[* 오카자키 자신의 앨범 레이블은 유니버셜 계열인 뉴 토러스에서 킹레코드 계열인 스타차일드로 이전했다. 즉 데뷔 초기에는 뉴 토러스였으나 커리어 만년은 죄다 스타차일드에서 낸 셈.] 오카자키는 인품 또한 훌륭해 그녀와 함께 작업했던 아티스트 중에서는 유독 그녀를 추억하는 사람들이 많다. [[코모리 마나미]], [[하야시바라 메구미]], 히나타 메구미, 오츠 미키 등이 사후 1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그녀를 추억하는 내용을 자주 이야기하는 인물들이다. 그 외 [[다이치 아키타로]], [[오가타 메구미]], [[이노우에 키쿠코]], [[이이즈카 마유미]] 등도 가끔씩 그녀에 대해 추억하는 글들을 SNS 등에 남기곤 한다. [[나카하라 마이]]의 경우도 [[심포닉 레인]]에 출연을 하게된 이유 중 하나로 오카자키 리츠코의 곡을 좋아하기 때문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. [[다이치 아키타로]] 감독의 경우, [[후르츠 바스켓(2001년 애니메이션)|후르츠 바스켓 구작 애니]]에서 처음 감독과 가수로 인연을 맺은 이후 그녀의 음악에 반해 향후 작품들에 반드시 그녀를 기용하려 했을 정도로 깊은 애정을 보였으나 [[쥬베이짱#s-3|쥬베이짱2 -시베리아 야규의 역습-]] 작품 이후 오카자키 리츠코가 영면하여 같이했던 기간이 짧았음에 대해 아쉬웠음을 2020년 5월 5일 16년째 기일에 트위터를 통해 토로하기도 했다.[* 다이치 아키타로 감독의 경우 자신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이 감독하는 작품에 계속 기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오카자키 외에도 걸그룹 소녀대의 멤버이자 성우인 야스하라 레이코, [[호리에 유이]] 등이 있다.] 이렇게 수많은 가쉽과 비난이 난무하는 일본 연예계에서 사후 1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일체의 부정적인 여론이나 비판이 전혀 나오지 않는 뮤지션 중의 하나이며 그녀와 함께 작업을 한 아티스트와 연예인 전부가 오카자키와 함께 한 것에 대해 영광으로 여기고 존경을 표할 정도로 대단한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물이었다.[* 사후는 물론이거니와 생전 활동 중일때도 단 한 번도 주변에서 부정적인 평가 및 의견이 일체 나오지 않았었다. 일본 예능계에서는 정말로 드문 인물 중 한 명이다. 상기 오카자키 리츠코의 프로필에서 그녀가 속했던 아마추어 코러스 그룹 엘레나와 멜로큐어의 멤버 히나타 메구미가 사망한지 오래된 그녀를 끝까지 현재의 멤버로 남기려고 하는 것이 이를 증명하는 한 이유라고 볼 수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